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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 시즌3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
[아시아뉴스통신=오지숙 기자]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한 달간의 시그널 하우스 생활을 마친 입주자들의 마지막 선택이 그려졌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이들은 서로 10분씩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그동안 안했던 짝사랑을 하고 있다고 느꼈고 새롭고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아픈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오빠라서 고마웠다"라며 천인우를 최종선택했다.
이에 천인우는 박지현에게 "너랑 있을 때 가장 편하고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면서도 결국 첫 마음이 향했던 박지현을 선택하면서 이 두 사람의 선택은 엇갈렸다.
박지현과 김강열은 제주도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히 제주도에서 당황을 많이 했었다. 너무 예민했던 상태였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서민재, 임한결은 모두가 예상대로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이 되면서 설렘을 선사한 반면 정의동, 천안나는 슬픈 짝사랑으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하트시그널3'은 방송 전부터 출연진들의 학폭, 인성 논란으로 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화는 2.4%(시청률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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