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북 청송군 객주문학관 모습.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을 기리는 이곳은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문학관으로서 전시는 물론 다양한 문화공간과 문화학교, 문학인 국제교류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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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7-10 14:35
10일 오전 경북 청송군 객주문학관 모습.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을 기리는 이곳은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문학관으로서 전시는 물론 다양한 문화공간과 문화학교, 문학인 국제교류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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