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북 청송군 만안자암 단애 모습. 일명 '적벽'이라 불리는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에서 1억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퇴적암이 융기해 오랜 세월 침식돼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절경을 이룬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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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7-10 17:59
10일 오후 경북 청송군 만안자암 단애 모습. 일명 '적벽'이라 불리는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에서 1억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퇴적암이 융기해 오랜 세월 침식돼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절경을 이룬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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