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북 청송군 방호정 모습. 1619년 지어진 유서 깊은 정자 방호정은 1억년 전 퇴적암이 융기한 뒤 기울어진 특이한 형태의 지층이 흐르는 물을 따라 구불구불하고 가파르게 늘어선 절경과 동화된 운치 있는 풍경을 자랑한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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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7-10 18:25
10일 오후 경북 청송군 방호정 모습. 1619년 지어진 유서 깊은 정자 방호정은 1억년 전 퇴적암이 융기한 뒤 기울어진 특이한 형태의 지층이 흐르는 물을 따라 구불구불하고 가파르게 늘어선 절경과 동화된 운치 있는 풍경을 자랑한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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