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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경북도-한국토지주택공사, 언하 공업지역 활성화 MOU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7-14 17:24

언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가시화
14일 경북도청에서 최기문 시장(오른쪽), 이철우 경북도지사(가운데),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장 등이 영천시 공업지역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4일 경북도청에서 최기문 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시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언하 공업지역과 관련한 영천시 공업지역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에 대한 기본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기본협약의 취지는 영천시, 경북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간에 사업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고, 협약 당사자 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과 업무분담 등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함이다.

영천시는 시범사업 대상지를 지난해 8월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한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실사 및 서면평가의 과정을 거쳐 사업의 필요성, 계획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지난해 11월 영천시를 비롯 경기 군포시, 부산 영도구, 부산 사상구, 인천 동구 등 전국 5개 대상지가 선정됐다.

영천시와 경북도는 공업지역 관리계획의 수립과 건축물 인‧허가 지원, 정부 재정 지원사업 등을 시범사업에 우선 지원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을 적극 유치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업혁신구역계획의 수립과 건축사업계획 수립 및 건축사업 승인신청, 사업시행 등을 하며 또한 총괄사업관리자의 업무를 맡아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언하 공업지역 일대가 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복합 앵커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산업혁신을 선도하는 핵심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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