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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태성 동생 성유빈 '보이스 코리아 2020' 좌절(사진=방송화면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성유빈이 화제다.
이태성 동생 성유빈이 ‘미스터트롯’ 임도형의 특강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도형 방문에 트로트 수강생 모드가 된 이태성 동생 성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트롯’ 출신 임도형은 트로트를 좋아하는 이태성 아들 한승이를 위해 집을 방문했다. 임도형은 유난히 이태성 반려견 아몬드의 격한 환영을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몬드의 애정공세에도 불구, 트로트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는데 여념이 없었다.
임도형은 “트로트의 매력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배워서 따라할 수 있고 진입 장벽같은 게 없어요”라고 설명했다. 2007년에 데뷔해 10년 넘게 가수로 활동한 성유빈은 유창한 임도형의 발언에 “뭐라고요?”라고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임도형은 한승이에게 어떤 트로트 가요를 좋아하는지 물었다. 한승이는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 이성우 ‘진또배기’, 나미 ‘미운인지 그리움인지’를 꼽았다. 임도형이 본격적으로 트로트 레슨에 나서려고 하자 성유빈은 반주를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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