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오지숙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으로 선출된 임영웅은 다양한 CF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 중에 임영웅의 생애 처음 찍은 광고인 “G4 렉스턴” CF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는 선행이 있었다. 이에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서포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6월에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1억원을 추가로 기부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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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지숙기자 송고시간 2020-07-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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