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가 부리면 평촌리 인삼포를 방문해 인삼딸을 수확하고 있다. 인삼딸은 3년근 이상에서 열리는데 처음 녹색으로 열린 후 7월에 들어서 점차 빨간색으로 물든다. 자식처럼 귀하고 소중하다는 뜻으로 금산에서는 인삼딸이라 부른다.(사진제공=금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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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기자 송고시간 2020-07-21 11:06
문정우 금산군수가 부리면 평촌리 인삼포를 방문해 인삼딸을 수확하고 있다. 인삼딸은 3년근 이상에서 열리는데 처음 녹색으로 열린 후 7월에 들어서 점차 빨간색으로 물든다. 자식처럼 귀하고 소중하다는 뜻으로 금산에서는 인삼딸이라 부른다.(사진제공=금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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