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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로운빛교회 전용호 목사, '영원한 일에 동참하는 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7-25 01:40

부산 영화로운빛교회 전용호 목사.(사진제공=영화로운빛교회)


우리가 주님과 영적인 일에 동참하는 길에 멈추어선 안됩니다. 성장은 영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하는 일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는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기뻐하는 일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더 감사하는 일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님과 가까이 해야 하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새 생명안에 거하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장성함을 가지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은혜위에 은혜아래에 거하는 삶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귀중성을 아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영의 신령한 단계에 오르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무릎끓어 기도하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받은 것을 나누는 것을 계속되어야 합니다. 받은바 은혜를 공유하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애급애서 나와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본향을 향한 아름다운 발돋움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뛰어넘어 부활과 성령강림을 잇는 일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의 눈이 열려 영의 세계에 올려놓는 삶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님안에서 주의 사랑안에 거하는 삶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원하신 삶에서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중단했습니까?

일어나십시요. 그리하여 영원한 일에 동참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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