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부사동(동장 박재현)은 남대전고등학교학생회로부터‘행복 바자회’수익금 1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탁금은 학생회의 뜻대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박재현 동장은 “지역주민들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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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7-26 19:14
대전 중구 부사동(동장 박재현)은 남대전고등학교학생회로부터‘행복 바자회’수익금 1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탁금은 학생회의 뜻대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박재현 동장은 “지역주민들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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