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침수대책위원회' 주민 150여명은 28일 3년에 걸친 '콩레이', '미탁' 태풍 등 물난리로 피해를 입었다며 철도청을 상대로 물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시가지 행진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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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7-28 15:41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침수대책위원회' 주민 150여명은 28일 3년에 걸친 '콩레이', '미탁' 태풍 등 물난리로 피해를 입었다며 철도청을 상대로 물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시가지 행진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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