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또 그의 후손을 영구하게 하여 그의 왕위를 하늘의 날과 같게 하리로다” (시 89:29)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의 왕권이 하늘의 날과 같이 영원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대로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원하신 주(主) 그리스도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육체를 우리를 위한 속죄제물로 드리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의 보좌에 앉아 지금도 만국을 다스리십니다. 찬미예수.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 6:20)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