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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화로운빛교회 전용호 목사.(사진제공=영화로운빛교회) |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어떤 구별을 해야 될까요? 매번 우리는 모든 삶 가운데에서 구별을 잘 하는 신앙의 삶을 가져야 됩니다.
천국과 지옥을 구별해야 됩니다.
주인과 하인을 구별해야 합니다.
가나안과 애굽을 구별해야 합니다.
감사와 원망을 구별해야 합니다.
순종과 불순종을 구별해야 합니다.
기쁨과 슬픔을 구별해야 합니다.
평안과 불안을 구별해야 합니다.
은혜와 괴로움을 구별해야 합니다.
그의 나라와 의식주를 구별해야 합니다.
내 것과 네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주님 안과 밖을 구별해야 합니다.
사라와 하갈을 구별해야 합니다.
이삭과 이스마엘을 구별해야 합니다.
야곱과 에서를 구별해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아브람을 구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과 야곱을 구별해야 합니다.
바울과 사울을 구별해야 합니다.
영과 육을 구별해야 합니다.
복음과 율법을 구별해야 합니다
모리아산과 브엘세바를 구별해야 합니다.
부활과 십자가를 구별해야 합니다.
제자와 성도를 구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좋은 편을 택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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