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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강공원, '숲향기 쉼터조성 디자인 공모'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7-30 08:25

코로나 이후 달라진 공원 휴식공간 모색, 아이디어 모은다
'숲향기 쉼터조성 디자인 공모'포스터./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포스트 코로나시대, 공원이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자 언택트 휴식공간으로 재조명되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쉴 수 있는 공원 쉼터를 만들기 위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30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금강공원 내 소규모 공간을 포스트 코로나시대 가심비 높은 언택트 쉼터로 재창조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쉼터 디자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앙공원(구. 대신공원 산책로에 올해 6월~7월중 조성완료)내에 있는 숲향기 쉼터./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이번 금강공원 숲향기 쉼터는 공모 대상지 3개소 중 1개소에 대해 최우수디자인을 적용해 쉼터를 조성하게 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24일부터 8월31일 오후5시까지 8일간으로, 응모신청서와 디자인 제안서 등 접수는 비대면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혹시 접수확인 답장이 24시간 이내 없을 경우 전화로 확인이 필요하다.

심사기준은 5개 항목으로 실용성, 창작성, 심미성, 시공성, 스토리텔링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총 7개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총상금은 300만 원으로 최우수1명 100만 원, 우수1명 70만 원, 장려2명 각50만 원 그리고 입선3명 (온누리상품권) 각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심사결과는 9월 중에 발표예정이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금강공원은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 자락 아래 위치한 청정공원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쉼터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지난해 말, 중앙(구. 대신)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7개소에 자체인력을 활용해 숲향기 쉼터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도 공원별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쉼터 조성 및 보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sia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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