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인해 30일 새벽, 전통시장인 대전 태평시장이 무릎까지 찰 정도로 침수됐다(사진 위). 시장 상인들이 총 출동해 쓰레기 정리 등 피해복구가 한창이다(사진 아래). 코로나19로 지처있든 상인들의 재산피해가 상당한 상황에서 특별 재해피해 대책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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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7-30 11:08
간밤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인해 30일 새벽, 전통시장인 대전 태평시장이 무릎까지 찰 정도로 침수됐다(사진 위). 시장 상인들이 총 출동해 쓰레기 정리 등 피해복구가 한창이다(사진 아래). 코로나19로 지처있든 상인들의 재산피해가 상당한 상황에서 특별 재해피해 대책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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