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계속된 30일, 대전-금산간 국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콘크리트 덩어리와 나무, 흙이 쏟아져 차량 한 대를 덮쳤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자가 가슴을 쓸어내렸고 지나가던 다른 차량 운전자들이 비속에도 불구하고 사태를 수습을 도와주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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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7-30 11:29
폭우가 계속된 30일, 대전-금산간 국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콘크리트 덩어리와 나무, 흙이 쏟아져 차량 한 대를 덮쳤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자가 가슴을 쓸어내렸고 지나가던 다른 차량 운전자들이 비속에도 불구하고 사태를 수습을 도와주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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