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가 장세용 구미시장(오른쪽)에게 마스크 5만장을 기탁하는 모습.(사진제공=구미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유앤아이(대표 이상열)는 3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5만장을 경북 구미시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설립한 신설 법인으로, 7월 1일 구미시와 구미 국가1공단에 오는 2023년까지 투자금액 300억원, 직간접 고용창출 500명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chk15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