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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도너츠·롯데리아 '폴딩박스' 대란, 추가 판매 계획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31 11:13

던킨 롯데리아 폴딩박스 (사진출처-롯데리아)

던킨 도너츠와 롯데리아가 '폴딩박스'를 출시해 화제에 올랐다.

던킨은 31일 노르디스크(Nordisk)와 협업해 선보인 '캠핑 폴딩박스' 제품을 한정수량으로 현장 판매한다. 

노르디스크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덴마크의 아웃도어 브랜드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텐트, 침낭 등 캠핑 용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던킨과 함께 선보인 아이보리색의 캠핑 폴딩카트는 나무 느낌의 상판이 부착돼 다용도 박스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매장에서 커피나 도넛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폴딩박스를 정상 가격인 8900원에 구매하는 방식이다. 구매 가능 개수는 1인당 1개로 제한된다. 매장별 보유 수량은 다를 수 있고 역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7일 해피오더앱을 통해 진행한 사전예약에서 폴딩박스와 1만원짜리 던킨도너츠 상품권을 1만 6900원에 구입하는 방식으로 할인 판매됐다. 당초 사전 예약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27일 오후 수량 소진으로 조기 종료됐다. 

오전 6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던킨 매장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이날 던킨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캠핑 폴딩박스’를 구매하기 위해서다. 

던킨 관계자는 "현재 판매 속도를 고려하면 이날 오전 중으로 모든 물량이 품절될 것 같다"며 "아직 추가 판매 계획은 없다"고 했다. 

롯데리아는 본격적인 8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용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를 선보인다.

롯데리아와 펩시가 협업한 ‘피크닉 폴딩박스’는 가로 34Cm, 세로 25Cm, 높이 13Cm 규격의 접이식 피크닉 박스로 나만의 디자인이 가능한 포인트 스티커와 간편히 휴대할 수 있도록 포장백에 넣어서 제공된다.

롯데리아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는 세트 구매 시 개당 9500원에 판매하고, 단품 구매시 1만6000원에 판매되며 31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며,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해 편리함을 강조한 피크닉 아이템 ‘폴딩박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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