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도군,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휴게소서 복숭아 특별 판매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8-01 19:54

청도새마을휴게소와 상생 이벤트 추진
지난달 31일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휴게소에서 '청도복숭아 나눠주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휴게소 양방향 주차장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3일 등 총 12회에 걸쳐 지역 농특산물인 복숭아 판촉행사를 '드라이브 & 워킹스루' 방식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휴게소를 운영하는 ㈜KR산업(대표 박종화)과 지난 2018년부터 휴게소 양방향에 입점해 있는 지역연계 특화시설인 청도로컬푸드매장과의 협업으로 이뤄지며, 청도군의 대대적인 홍보 및 지원으로 추진된다.

특히 주차장 출구 방향 쪽에 설치된 부스에서 시식 후 구입해 차로로 빠져나갈 수 있는 방식으로 이뤄져 구매객의 편리성을 도모했다.

이번 특별 판매 행사 첫 날인 지난달 31일에는 이승율 군수가 직접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청도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맛보이기 위해 '복숭아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승율 군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변화 전략으로 판촉 및 홍보행사를 펼쳐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촉진을 지속하겠다"며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처음 갖는 행사인 만큼 꼭 성공리에 마무리해 청도새마을휴게소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도군은 코로나19로 한참 힘들어 했던 지난 봄철부터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위해 청도만의 색깔이 더한 판촉행사를 펼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군은 '미나리 삼합 1000세트 한정판매 드라이브스루 행사', '부산 탑마트 산딸기 판매전', '대구 신세계백화점 청도 농.특산물전', '서울 영화관 복숭아 맛보기 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판촉 및 홍보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휴가객을 겨냥해 기획됐다.

ysc2526@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