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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확대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8-01 19:55

봉화군청 전경.(사진제공=봉화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 휴업, 폐업 등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위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중위소득 75%이하(4인기준 356만1880원)의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갑작스러운 생계곤란 등을 겪는 군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시적 확대운영 기간 중에는 재산기준 1억100만원에서 1억7000만원 이하로 금융재산 기준은 가구별 500만원에서 763만원~1608만원 이하로 대상자 기준을 확대 적용한다.

대상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고용노동부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대상자와 기초생활수급자는 생계비 신청에서 제외된다.

엄태항 군수는 "지원요건이 완화됐으니 어려운 가구를 적극 발굴해 많은 주민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bi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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