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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축제, 12월에 '온라인 축제'로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5:03

도자기 빚기 체험 모습.(사진제공=문경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문경의 대표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가 올해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경북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문경찻사발축제를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축제는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내손안에서 바라보는 문경찻사발전 등 기획전시와 ▲찾아가는 별별 요장투어 ▲소원접시챌린지 ▲문경도자기 온라인경매 ▲사기장의 하루 Live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해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축제기간 문경을 찾는 현장 참여자를 위해 도자기 박물관, 도자기전시판매장, 축제참여 36개 전통도예 요장을 연결하는 요장 투어프로그램, 요장별 특별행사, 생활도자기 테이블웨어전시 등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해 온.오프라인에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운영 프로그램 소개와 참여방법은 9월부터 문경찻사발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고로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는 2020~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매년 20여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다.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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