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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 농특산품 홍보맨 허삼영 삼성 감독과 훈훈한 만남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7:54

청도 감와인 및 복숭아 전달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스파크를 방문한 이승율 군수(왼쪽)와 이종복 청도군체육회장(오른쪽)이 허삼영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청도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전국에 널리 알려준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허삼영 삼성라이온스 감독과의 만남을 가졌다.

앞서 윌리엄스 기아타이거즈 감독이 9개 구단 감독을 상대로 '와인 선물 투어' 진행 중에 허삼영 삼성 감독에게 자신이 즐겨마시는 와인을 선물했고, 허삼영 감독은 그 답례로 청도군의 특산물인 감와인을 선물한 것이 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승율 군수와 삼성라이온스와의 인연은 4년 전 8월 7일 삼성 홈구장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이 군수는 청도의 농특산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염원하는 멋진 시구를 가진 바 있으며, 지난달 31일 허삼영 감독과의 만남을 위해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함으로서 두 번째 만남을 갖고, 감와인과 청도복숭아를 허삼영 감독에게 전달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대구.경북의 특산물 중 선물로 여러 가지를 놓고 고민을 하다가, 평소 가족과 함께 자주 가는 와인터널과 운문댐 등의 관광지가 있는 청도를 생각하게 됐다"며 "인터넷 주문을 통해 감와인을 구입해 윌리엄스 기아 감독에게 선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 감와인 홍보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도에 많은 관심과 농특산물의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우리 군에는 운문댐 호반에 베이스볼파크가 조성돼 있어 동호인이 야구 하기에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더 나은 야구장 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삼성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야구팀이 전지훈련 장소로 청도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야구장 홍보에도 힘써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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