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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0 청도 향기로운 커피길' 투어 호평 받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7:54

공연·체험·강연과 함께 커피향(香)에 취해
1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소재 카페 버던트에서 어쿠스틱 밴드 봉덕브라더스의 커피살롱음악회가 펼쳐지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2020 청도 향기로운 커피길'을 주제로 강연과 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카페 버던트에서 1부는 김도환 브랜드 콘셉트 디렉터의 카페 창업자를 위한 '카페 브랜딩' 강연이 펼쳐졌으며, 2부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포크록 밴드 마쌀리나, 어쿠스틱 밴드 봉덕브라더스 등의 커피살롱음악회가 이어져 주말 청도를 찾은 나들이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가자는 "카페 창업과 커피에 대한 이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과 더불어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청도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율 군수는 " "강연, 공연, 체험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청도에서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일 진행할 예정인 '라떼와 복숭아 청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카페 가배빈에서 각 20명으로 인원을 한정해 무료로 실시된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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