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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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영화初 출신 황희영 선수,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서 3관왕 달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8:08

인상 80kg, 용상 100kg, 합계 180kg 들어 올려 3관왕 차지
지난달 31일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황희영 선수를 초청해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달 31일 관내 영화초등학교 출신 황희영 선수를 초청해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의 우승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경북체육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황희영 선수는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대회 중등부 81kg급에서 인상 80kg(1위), 용상 100kg(1위), 합계 180kg(1위)를 들어 올리며 모두 우승해 3관왕을 차지했다.

최기문 시장은 "더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로 뽑히고, 장미란 선배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돼 달라"고 당부하며 "영천시와 시민들이 함께 황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 화룡동에 거주하는 황희영 선수는 현재 전교학생회장을 맡고 있고, 학구열도 높은 모범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개최된 제33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중등부 76㎏급에서 인상 68㎏, 용상 75㎏, 합계 143㎏을 기록해 은메달 3개를 수상한 바 있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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