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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훈회관, 3일부터 운영 재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8:08

경북 영천시 보훈회관 전경.(사진제공=영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차원에서 임시 휴관 했던 보훈회관 운영을 3일부터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보훈회관은 지난 2012년 개관한 이후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들이 상호교류 및 소통하는 대표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나,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이 주로 이용함에 따라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 휴관을 유지해 왔었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다중시설운영 재개 방침에 따라 시설 소독과 더불어 방역물품 비치, 시설 방역관리자 지정 등 자체 사전준비를 마쳤다.

또한 3일 개방 이후에도 매주 월.수 2회 정기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며, 출입자 발열체크 외에도 명부 작성, 비상연락망 관리, 안전수칙 홍보 등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아직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보훈가족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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