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유·정미애/(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김호중의 팬미팅에 김소유와 정미애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다.
지난 2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소유와 정미애는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진성, 조항조, 한혜진 등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호중의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는 오는 14일 오후 3시와 오후 8시, 1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KBS아레나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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