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19전투비행단 소속 군인 100명과 봉사단체 136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충주시 엄정면을 방문해 제방보수와 침수지역 민가복구, 국도변 및 배수로 정비 등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엄정면과 산척면, 소태면, 앙성면, 노은면 일원에서 피해 복구를 위한 현장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사진제공=19전투비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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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08-03 11:14
3일 제19전투비행단 소속 군인 100명과 봉사단체 136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충주시 엄정면을 방문해 제방보수와 침수지역 민가복구, 국도변 및 배수로 정비 등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엄정면과 산척면, 소태면, 앙성면, 노은면 일원에서 피해 복구를 위한 현장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사진제공=19전투비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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