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이 오후 12시 충주댐 수문 6개를 모두 열어 초당 1500톤을 방류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다목적댐인 충주댐 수문이 열린 건 지난 2018년 9월 이후 2년여 만으로, 방류 직전 충주댐 수위는 140.78m(제한 수위 138m)이다./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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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08-03 13:26
3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이 오후 12시 충주댐 수문 6개를 모두 열어 초당 1500톤을 방류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다목적댐인 충주댐 수문이 열린 건 지난 2018년 9월 이후 2년여 만으로, 방류 직전 충주댐 수위는 140.78m(제한 수위 138m)이다./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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