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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통장협의회(회장 황광복) 회원 30여명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엄정면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4~5개조로 나눠 침수된 주택 및 시설 잔재물 처리, 무너진 석축쌓기, 하천변 토사·쓰레기 정리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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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08-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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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통장협의회(회장 황광복) 회원 30여명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엄정면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4~5개조로 나눠 침수된 주택 및 시설 잔재물 처리, 무너진 석축쌓기, 하천변 토사·쓰레기 정리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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