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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4번 확진자 22일만에 퇴원 … 입원치료 환자 4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8-09 01:56

24시간 이상 간격 검사서 연속 2회 음성 무증상 확진자 격리해제 기준 충족
(사진제공=제주측별자치도)


[아시아뉴스통신=정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24번 확진자가 8일 오후 5시경 퇴원했다고 밝혔다.


24번 확진자는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7월 17일 오전 4시 30분 경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직후부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24번 확진자는 입원 당시부터 코로나19 관련 증상 없이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여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중 검사 기반 기준에 따라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2회 연속 음성 확인이 되면 퇴원이 결정 된다.

24번 확진자는 7일과 8일 두 차례 검사 결과 증상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돼 입원 22일 만 퇴원했다.

24번 확진자의 퇴원으로 8일 오후 5시 기준 도내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4명(제주 21, 23, 25, 26)으로 줄었다.
 
gkwns4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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