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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 동구 청년복합공간‧미추홀구 주안스포츠센터 사업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 원 확보”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08-09 12:59

인천 동구 배다리에‘청년복합공간’3호점이 들어설 전망이다.
허종식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동구‧미추홀구갑)(사진제공=허종식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동구 청년복합공간 구축 사업 15억 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배다리 일원(동구 송림로 14)에 있는 옛 지성소아과 건물(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824.4㎡)에 조성될 예정인 ‘청년복합공간’은 청년들의 교육‧문화‧예술과 취업‧창업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복합공간은 미추홀구(2017년 10월) 1호점을 시작으로 부평구(2020년 2월) 2호점이 구축된 데 이어 2021년 5월 동구에 3호점이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동구 청년복합공간은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한 원도심에 건립되는 한편 배다리 일대의 각종 재생사업과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동구~중구 연결도로인 일명 ‘배다리 관통 도로’논란을 20년 만에 해결한 데 따라 지하차도 상부 공간과 경인선 철로 하부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곳으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미추홀구 현안인 ‘주안스포츠센터’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안스포츠센터’는 붕괴 위험이 있는 재난위험시설물(옛 재흥시장, 주안동 1472)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사업(시장→주차장 및 체육시설)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행안부 특교세 7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미추홀구는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빠르면 2021년 5월에 착공,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부지면적 1천884.4㎡, 지하1층, 지상3층(1층 필로티) 규모의 주안스포츠센터는 지하1층과 지상 1층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일대 주차난 해소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종식 의원은 “동구 청년복합공간과 미추홀구 주안스포츠센터 건립은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천시와 동구‧미추홀구를 비롯해 지역구 시‧구의원들과 협의해 현안 사업들을 발굴하는 한편 국회 차원에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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