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10일 충남 천안시 청사 로비에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한 닥종이 인형작품 전시회에 평화의 소녀상 등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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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20-08-10 11:00
오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10일 충남 천안시 청사 로비에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한 닥종이 인형작품 전시회에 평화의 소녀상 등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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