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나이 40대의 건강관리 비법은 "생 레몬" |
안혜경이 자신의 건강관리 비법으로 생 레몬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안혜경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경은 자신의 나이가 40대라고 밝히며 “20, 30대는 다양한 다이어트를 다 해봤다"고 운을뗐다.
이어 안혜경의 집 모습이 공개됐고 안혜경은 아침 식단으로 복숭아, 레몬을 먹었다.
안혜경은 “신 걸 좋아한다”고 말했고 생 레몬을 먹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후 안혜경 집에 친 언니가 방문했다.
안혜경은 친 언니를 위해 레몬 원액을 탄 물을 줬고 안혜경 친 언니는 신 맛에 경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