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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화로운빛교회 전용호 목사.(사진제공=영화로운빛교회) |
세상에는 사는 길이 있고 죽는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을 택하고 싶습니까?
다니엘처럼 감사하면 삽니다. 바울처럼 찬양하면 삽니다. 한나처럼 기도하면 삽니다. 아브라함처럼 순종하면 삽니다. 이삭처럼 예수님의 대표자가 되면 삽니다. 노아처럼 은혜를 받고 방주를 예비하면 삽니다. 바울처럼 전도하면 삽니다.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면 삽니다. 사도 요한처럼 사랑하면 삽니다. 사르밧과부처럼 헌신하면 삽니다 마리아처럼 아멘하면 삽니다. 홍해앞 이스라엘처럼 바라보면 삽니다. 사도 바울처럼 사명을 감당하면 삽니다.
여리고성의 이스라엘처럼 돌고돌고 외치면 삽니다. 요단강 앞에 이스라엘처럼 들어가면 삽니다. 오병이어드린 아이처럼 드리고 나누면 삽니다. 다윗처럼 예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면 삽니다. 바벨론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약속 믿고 기도하면 삽니다.
에스겔처럼 명하여 큰 군대를 이루면 삽니다.
앞으로 모든 성도들은 십자가를 지면 삽니다.
살고 싶습니까?
죽고 싶습니까?
사는 길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기적이 있는 길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도와주시는 길을 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가 넘치는 삶을 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때 주님이 함께 하는 사는 길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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