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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소재 하나레미콘(대표 우영삼·사진 왼쪽)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 전달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김 334박스를 기탁했다. 우염삼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주민이 희망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크실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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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08-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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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소재 하나레미콘(대표 우영삼·사진 왼쪽)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 전달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김 334박스를 기탁했다. 우염삼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주민이 희망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크실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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