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14일 최근 집중호우로 토사 유출 피해를 입은 용계동의 포도 농가를 진잠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약 40여 명이 방문해 농가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사진제공=유성구) |
sunab-46@hanmail.net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8-14 15:50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14일 최근 집중호우로 토사 유출 피해를 입은 용계동의 포도 농가를 진잠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약 40여 명이 방문해 농가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사진제공=유성구)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