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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예수사랑교회 이상근 목사.(사진제공=주예수사랑교회) |
갈등을 넘어서 자유로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약4:1-2
우리가 주변 사람들과 갈등 없이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면 갈등을 넘어 자유하게 살아 갈수 있나요?
하나님께서 우리 중심에 좌정해야 우리는 비로소 자유함을 맛보는 거죠. 현실은 어느 것 하나 만족 스럽지않는데? 그렇게 많은 것을 가져도 만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죽는 그날 까지도 무엇을 더 가지려고 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처한 상황을 만족하지 못하면 그는 갈등 속에서 삶을 마감 하겠지요.
그래서 항상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나요? 그분이 내 안에 좌정 되고 있을때 쉬지 않고 기도 하는 것이죠.
그 분이 내 안에 좌정하기 때문에 모든 일에 감사가 나오지요. 억울한 일을 겪어도 감사합니다 부터 기도가 시작 하지요. 감사하는 기도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변하여 반드시 아름다운 꽃이 되길 믿기 때문에 그런거죠.
저가 농사를 지면서 씨앗을 땅속에 파묻힐 때 씨앗 자체로서는 열받고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 씨앗은 스스로는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하나주인의 손에 사용될 때 많은 열매를 맺게 되지요.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씨앗은 스스로 자기 안에 숲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갈등으로 부터 자유함을 얻기 위해서는 그분 안에 거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도저히 극복할 수 갈등을 극복한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지요. 하나님과 원수 됐던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면 다른 사람들 하고 화목이 이루어 집니다.
누가 여러분의 원수 입니까?
그 원수를 위해 기도 합니까?
그것을 위해 진실로 죽음으로 답을 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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