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 49:20)
예수님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거대한 곳간에 곡식을 쌓아 둔 부자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리라” 하면, 하나님은 그 밤에 그의 영혼을 거두어 가십니다.
자신을 위해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하는 사람의 종말이 이와 같습니다. 찬미예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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