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김현중(사진출처=ⓒ김현중 인스타그램) |
김현중 미담이 공개됐다.
31일 김현중 소속사는 "김현중이 지난 24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식당에서 주방장 A씨가 쓰러지자 응급처치를 해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김현중은 일행들과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던 중 직원의 비명을 듣고 식당으로 들어갔고 A씨를 응급처치한 후 곁을 지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현중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10월 3일 비대면 랜선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