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이 제9호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침몰된 2척의 배에서 흘러나오는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포항해안수산청에 긴급방제를 요청,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 소속의 방제선(318 대룡호)이 5일 오전 9시15분 울릉(사동)항에 입항해 있다. 울릉군은 김종덕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장과 방제사 6명과 함께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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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09-05 11:57
경북 울릉군이 제9호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침몰된 2척의 배에서 흘러나오는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포항해안수산청에 긴급방제를 요청,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 소속의 방제선(318 대룡호)이 5일 오전 9시15분 울릉(사동)항에 입항해 있다. 울릉군은 김종덕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장과 방제사 6명과 함께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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