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8시쯤 경북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 소재 20번국도 동곡삼거리 구간이 수 차례의 보강공사가 무색하게 비만 오면 물바다로 변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태풍 '하이산'이 뿌리고 간 폭우의 영향으로 수막현상이 심해져 운전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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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9-07 17:54
7일 오전 8시쯤 경북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 소재 20번국도 동곡삼거리 구간이 수 차례의 보강공사가 무색하게 비만 오면 물바다로 변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태풍 '하이산'이 뿌리고 간 폭우의 영향으로 수막현상이 심해져 운전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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