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냥이카드' 는사진카드 발급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삽입할 수 있다.(사진제공=광주은행) |
[아시아뉴스통신=조대현 기자]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멍이냥이카드’가 출시 100여일만에 5000좌를 돌파했다.
8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펫팸(Pet-Fam)족을 겨냥해 출시한 ‘멍이냥이카드’는 반려동물의 사료와 간식 등을 비롯해 동물병원 업종에서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몰, 커피숍, 백화점, 편의점 등 다양한 생활업종에서도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카드사 중 유일하게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삽입해 제작하는 ‘사진카드 발급 서비스’가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멍이냥이카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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