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조대현 기자]광주광역시에서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총 누적 확진자는 452명으로 늘었다.
광주 443~452번 확진자로 분류된 10명은 시장 국밥집 관련 확진자 3명, 동광주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 2명, 석정온천 관련 확진자 2명,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 1명, 천안171번 접촉자 관련 확진자 1몀 등이며 1명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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