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직접 하천에 내려가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빠른 시일에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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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09-10 09:29
9일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직접 하천에 내려가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빠른 시일에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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