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북 울릉(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 축조공사 현장 감리단 회의실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유실된 동방파제 대해 박병덕 감리단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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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09-10 09:32
9일 오후 경북 울릉(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 축조공사 현장 감리단 회의실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유실된 동방파제 대해 박병덕 감리단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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