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를 비롯한 일부 지차체들이 PC방을 집합금지대상에서 제외한 가운데 대전 동구 성남동의 한 노래방 문앞에 집합금지 명령 연장 안내문이 쓸쓸하게 붙어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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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0-09-10 10:23
대전시를 비롯한 일부 지차체들이 PC방을 집합금지대상에서 제외한 가운데 대전 동구 성남동의 한 노래방 문앞에 집합금지 명령 연장 안내문이 쓸쓸하게 붙어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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