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전경(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유통 시 눌림과 고온으로 발생되는 부패과 방지를 위해서는 수확 전 부패 방지제를 살포하고,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를 준수해 수확 전 살포일수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창희 기술보급팀장은 “코로나19는 제주감귤에 위기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극조생 감귤 부패 Zero화 실천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올해산 감귤가격 상승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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