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측별자치도) |
[아시아뉴스통신=정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28번 확진자가 입원 20일 만인 9월 10일 오후 2시 30분경 퇴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A씨의 퇴원으로 10일 오후 3시 기준 도내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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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9-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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