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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정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7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51번째 확진자 A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11일 오전 9시 기준 도 역학조사 결과, A씨는 10일 낮 12시 20분 김포발 제주행 대한항공 KE1231편을 이용해 같은 학교 유학생 11명과 오후 1시 30분경 입도했다.
A씨 접촉자는 입도 시 이용한 항공기의 탑승객 4명과 유학생 11명 등 총 15명이다.
제주 51번 확진자 A씨의 접촉자 및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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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구분 |
장소 유형 |
상호명 |
노출일시 |
접촉자 |
마스크 착용여부 |
소독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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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대한항공 KE1231편 (김포→제주) |
9. 10.(목) 12:20~13:30 |
유학생 11 승객 4 |
착용 |
소독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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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구분 |
전체 접촉자 (명) |
타시도 이관(명) |
도내 격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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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계 |
격리통보 |
조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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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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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5 |
0 |
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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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
유학생 11 |
1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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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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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1231편 |
승객 4 |
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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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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