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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6명 추가 확진…장뇌삼 설명회 관련 2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9-12 11:17

국내 확진자 지역발생 118명, 해외유입 18명 총 136명 추가
대구지역 주간 환자 동향.(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일 0시 기준 7094명으로, 전날보다 4명이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동구 소재 사랑의교회 교인 접촉자인 수성구 거주 10대 여성, 중구 거주 40대 남성, 가족이 거주하는 북구를 방문한 서초구 거주 4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현재 사랑의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확진자는 북구 거주 10대 외국인 남성으로, 지난 10일 인도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됐다.

경북은 전날 2명이 추가돼 1485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는 포항 거주 60대와 경주 거주 50대로, 이들은 지난 2일 칠곡 평산아카데미에서 열린 장뇌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이날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136명이 추가돼 총 2만205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36명 중 118명은 지역발생, 18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86명이 나왔고, 대전 7명, 충남 6명, 부산 4명, 대구·광주·강원 각 3명, 경북·경남 각 2명, 제주·울산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고, 경기 4명와 대구·전북·전남·경남 각 1명이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전날 5명이 추가돼 355명이 됐다. 대구는 전날과 같은 187명이다.

대구지역 완치환자는 전날 13명이 추가돼 총 6944명이고, 국내 완치환자는 전날 413명이 추가돼 총 1만8029명이 됐다.

대구지역에서 전날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4명이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1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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